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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려지는 마대자루로 제작하는 리얼 재활용 가방 | 프라이탁 가방
Real Recycling PP Woven Ba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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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려지는 마대자루로 제작하는 리얼 재활용 가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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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세계적 친환경 활동으로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재활용 소비자 문화로 바뀌고 있습니다.
"스위스 91% 재활용, 한국은 미미"
루피아에서 진짜 재활용하여 제작한 리얼 에코백입니다.
한국의 루피아도 스위스 재활용 가방브랜드 프라이탁을 벤치마킹하여
여러 리사이클 재활용 가방을 제작하겠습니다.
"기왕이면 재활용 진짜 가방"
진짜 재활용한 가방이 사회공헌 측면과, 홍보에서 더 효과적이겠죠??
모든 리얼 리사이클 가방은 내부에 각종 브랜드상표 등이 눈에 비친답니다.
브랜드명이 표면에 보이게 제작도 가능합니다만,
로고 인쇄에서 브랜드명과 겹쳐져 걸림돌이 됩니다.
일반적인 에코백과는 차원이 달라
기업 이미지 및 브랜드 재고 효과가 남다른 것 같습니다.
마대자루의 디테일한 이미지로,
마대자루의 꺼칠함은 어쩔 수 없답니다.
꺼칠함을 피하려면,
브랜드명이 프린팅된 겉면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.
(로고 프린팅의 겹침 문제 발생)
마대자루는 원단이 좀 거칠어,
핸들에 면 웨빙을 덧대었답니다.
65cm로 재단하며, 숄더용으로 어깨에 멜 수 도 있답니다.
핸들 안쪽 면에 면을 덧댐
"안내의 글"
버려진 마대자루를 골라(대부분 석유화학 래진 포대임)
깨끗한 포대를 골라 물세착 후 제작하므로
1.내부 브랜드명 프린팅된 내용이 다릅니다.
2. 마대 재루에 약간의 미세물이 박혀 있을 수 있습니다.
3.미대자루에 미싱선이 지나간 자국이 있을 수 있습니다.
4.제품의 사이즈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.
5. 프린팅된 부분을 뒤집어 제작할 수 있습니다.(거칠기가 덜 함)
6.로고나 캐릭터 프린팅 시 평판 제품과는 차이가 있습니다.
<LOGO IMPRINT>
로고나 캐릭터 프린팅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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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terial : Recycling PP Woven (재활용 타포린)
버려지는 천막지로도 제작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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